▹ 술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02개
- 행술 : (1)의술, 복술, 지술(地術) 따위로 행세함.
- 나술 : (1)예전에, 아승기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12을 이른다.
- 술제 : (1)‘수저’의 방언
- 열술 : (1)‘연줄’의 방언
- 술상 : (1)술과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술막 : (1)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규범 표기는 ‘주막’이다. (2)‘주막’의 북한어.
- 술참 : (1)‘곁두리’의 방언
- 술디 : (1)‘숯덩이’의 방언
- 뱀술 : (1)소주 따위의 독한 술에 뱀을 넣어 우려낸 술.
- 술둑 : (1)‘숫돌’의 방언
- 간술 : (1)‘관솔’의 방언
- 술밥 : (1)술을 담글 때에 쓰는 지에밥. (2)쌀에다 술, 간장, 설탕 따위를 섞어 지은 밥.
- 담술 : (1)조선 시대의 관직(官職), 훈신(勳臣) 및 종묘에 신주(神主)를 모셔 둔 인물을 연도별로 기록한 책. 순조에서 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4책.
- 재술 : (1)재주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략술 : (1)‘약술’의 북한어.
- 햇술 : (1)당해에 새로 빚은 술.
- 먹술 : (1)‘먹줄’의 방언
- 잡술 : (1)사람을 속이는 요사한 술법.
- 반술 : (1)음식물을 숟가락으로 떴을 때 반이 되는 분량.
- 꼿술 : (1)‘진달래술’의 방언
- 술펭 : (1)‘술병’의 방언
- 잇술 : (1)‘잇몸’의 방언
- 술기 : (1)‘수레’의 방언 (2)술에 취한 기운. (3)탕건의 맨 아래 부분
- 국술 : (1)한 나라 특유의 무술.
- 심술 : (1)온당하지 아니하게 고집을 부리는 마음. (2)남을 골리기 좋아하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보.
- 술래 : (1)술래잡기 놀이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내는 아이. (2)‘그네’의 방언
- 볏술 : (1)가을에 벼로 갚기로 하고 외상으로 마시는 술.
- 술믿 : (1)‘술밑’의 옛말.
- 찻술 : (1)‘찻숟가락’의 옛말.
- 렵술 : (1)‘엽술’의 북한어.
- 화술 : (1)휘우듬하게 생긴 쟁기의 술. (2)변화하는 술법. 또는 모든 경우에 응하는 술법. (3)말을 매끄럽게 잘하는 재주나 기술.
- 술자 : (1)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2)‘술업가’의 북한어. (3)술책이나 수를 잘 꾸미는 사람.
- 물술 : (1)물을 섞어서 거른 술
- 상술 : (1)상에 안주를 차리고 이에 곁들여서 파는 술. (2)윗부분이나 앞부분에서 말하거나 적음. (3)상(相)을 보는 방법. 또는 그런 기술. (4)장사하는 재주나 꾀. (5)자세하게 설명하여 말함.
- 봉술 : (1)술의 하나. 머리 부분에 종이나 실, 헝겊, 쇳조각 따위로 원기둥꼴로 동인 술이다. (2)무술의 하나. 5∼6자 되는 막대기를 사용하여 방어와 공격을 한다. (3)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50cm이며, 뿌리줄기는 육질이다. 꽃은 잎보다 먼저 자란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줄기는 ‘봉출’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히말라야 동부, 인도 동북부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식술 : (1)‘식솔’의 방언
- 술폰 : (1)설포닐기를 가지는 유기 화합물을 이르는 말.
- 방술 : (1)주막이나 선술집 같은 데서 특별한 손님들을 방에 들여앉히고 파는 술. (2)방법과 기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방사(方士)가 행하는 신선의 술법.
- 혹술 : (1)사람을 홀리는 술책.
- 팻술 : (1)벼슬아치가 호패(號牌)를 차던 긴 끈. 당상관은 자주색, 당하관은 남색을 썼다.
- 술탈 : (1)술을 마셔서 생긴 탈.
- 술객 : (1)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
- 맞술 : (1)서로 마주 대하여 마시는 술.
- 술간 : (1)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둘째 등급. 경위(京位)의 사찬(沙飡)에 해당한다. (2)‘헛간’의 방언
- 엽술 : (1)사냥을 하는 기술.
- 술륙 : (1)‘수레’의 방언
- 창술 : (1)창을 다루는 기술.
- 통술 : (1)통에다 넣어 빚은 술. (2)한 통 되는 술.
- 술예 : (1)기술과 문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학문, 역수(歷數), 복서(卜筮)에 관한 재주.
- 괴술 : (1)괴상한 술책.
- 칡술 : (1)밥에 효모, 누룩 따위를 넣어 발효하고 증류한 후 마른 칡을 넣고 우려내어 꿀로 맛을 내고 숙성시킨 술.
- 술심 : (1)온당하지 아니하게 고집을 부리는 마음.
- 술구 : (1)‘수레’의 방언
- 산술 : (1)쓸데없는 글귀를 삭제하고 정리하여 기술함. (2)일상생활에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수와 양의 간단한 성질 및 셈을 다루는 수학적 계산 방법.
- 작술 : (1)글의 재료를 모아 저술함.
- 역술 : (1)해와 달의 운행을 재어 책력을 만드는 기술. (2)번역하여 기술함.
- 술둘 : (1)‘숫돌’의 방언
- 복술 : (1)점을 치는 방법이나 기술.
- 술끝 : (1)숟가락에서 음식물을 떠서 입에 넣는 부분의 아래쪽 끝.
- 술일 : (1)지지(地支)가 술(戌)로 된 날.
- 술덧 : (1)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 술의 원료가 된다.
- 무술 : (1)제사 때 술 대신에 쓰는 맑은 찬물. (2)육십갑자의 서른다섯째. (3)무당의 술법. (4)원시적 종교의 한 형태. 주술사인 샤먼이 신의 세계나 악령 또는 조상신과 같은 초자연적 존재와 직접적인 교류를 하며, 그에 의하여 점복(占卜), 예언, 병 치료 따위를 하는 종교적 현상이다. 아시아 지역 특히 시베리아, 만주,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5)무기 쓰기, 주먹질, 발길질, 말달리기 따위의 무도에 관한 기술.
- 쌀술 : (2)쌀로 담근 술.
- 정술 : (1)정치에서의 술책. (2)탕건을 가로 결어 갈 때 줄을 바루는 연장
- 차술 : (1)남의 글을 자기의 글인 양 써냄.
- 벌술 : (1)맛도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마시는 술. (2)벌로 먹이는 술.
- 술렁 : (1)‘술렁거리다’의 어근.
- 술벵 : (1)‘술병’의 방언
- 격술 : (1)우리나라에 전해져 내려오는 격투기의 하나. 발ㆍ손ㆍ머리 따위를 써서, 차기ㆍ찌르기ㆍ받기 따위의 여러 가지 기술로 상대편을 공격하거나 상대편의 공격을 막는다.
- 술시 : (1)십이시(十二時)의 열한째 시. 오후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이다. (2)이십사시(二十四時)의 스물한째 시. 오후 일곱 시 반부터 여덟 시 반까지이다.
- 계술 : (1)‘곗술’의 북한어. (2)선조나 부형(父兄)의 뜻과 사업을 이어 나감. (3)선조의 업적을 이어받아 그것을 바탕으로 서술함.
- 술벗 : (1)술로써 사귄 벗. 또는 술을 함께 마시며 벗하는 사람.
- 예술 : (1)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공간 예술, 시간 예술, 종합 예술 따위로 나눌 수 있다. (3)아름답고 높은 경지에 이른 숙련된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외모, 맛 따위가 매우 높은 수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론술 : (1)‘논술’의 북한어. (2)‘논술’의 북한어.
- 묘술 : (1)약삭빠르고 뛰어난 꾀. (2)기묘한 술법.
- 강술 : (1)안주 없이 마시는 술. (2)학술이나 책의 내용을 차례대로 밝혀 설명함.
- 끈술 : (1)낙지의 발 모양으로 여러 가닥의 끈목을 한군데 묶어 만든 술.
- 감술 : (1)소주에 감, 감잎, 설탕 따위를 넣고 6개월 이상 숙성시켜 담근 술.
- 독술 : (1)‘독수리’의 방언
- 여술 : (1)여자가 쓰는 숟가락.
- 죽술 : (1)고두밥 대신에 죽을 쑤어 누룩과 섞어 술밑을 만들어 빚은 술. 술맛은 덜하나 빨리 익는 장점이 있다. (2)몇 숟가락의 죽. 얼마 안 되는 죽을 이른다.
- 겹술 : (1)거문고 연주법의 하나. 문현(文絃)을 타고 유현(遊絃)을 거쳐 대현(大絃)에서 짚은 음을 내고 술대가 괘상청(棵上淸)에서 머무는 연주법으로, 현재의 슬기둥 따위이다. (2)향비파 연주법의 하나. 먼저 무현(武絃)과 청현(淸絃)을 친 다음, 짚은 줄의 음을 내는 주법이다.
- 명술 : (1)장수(長壽)를 빌면서 마시는 술.
- 구술 : (1)맹인들의 은어로, ‘술’을 이르는 말. (2)입으로 말함. (3)뜸으로 병을 고치는 일. (4)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진술함. (5)‘구슬’의 방언 (6)‘홍역’의 방언 (7)황제(黃帝)가 예수(隷首)에게 명하여 만들었다고 하는 아홉 가지 산술 법식. 중국의 가장 오래된 산법이다.
- 젖술 : (1)가축의 젖으로 만든 술.
- 술사 : (1)일부 언어의 합성 서술어에서 조동사를 제외한 기본 부분. (2)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 (3)술책을 잘 꾸미는 사람. (4)도술에 능통한 사람.
- 언술 : (1)일정한 사실을 자세히 말함.
- 공술 : (1)공짜로 얻어먹는 술. (2)형사 소송에서, 당사자ㆍ증인ㆍ감정인이 관계 사항을 구술 또는 서면으로 알리는 일.
- 미술 : (1)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로, 공간 예술ㆍ조형 예술 등으로 불린다.
- 후술 : (1)뒤에 진술하거나 논술함.
- 경술 : (1)육십갑자의 마흔일곱째. (2)경서(經書)에 관한 학문.
- 치술 : (1)나라를 잘 다스리는 방책. (2)병을 치료하는 방법.
- 목술 : (1)‘갈기’의 방언
- 술배 : (1)술을 마실 수 있는 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술을 많이 마셔서 나온 뱃살.
- 술술 : (1)물이나 가루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거볍게 새어 나오는 모양. (2)바람이 부드럽게 부는 모양. (3)가는 비나 눈이 잇따라 거볍게 내리는 모양. (4)말이나 글이 막힘없이 잘 나오거나 써지는 모양. (5)얽힌 실이나 끈 따위가 쉽게 잘 풀려 나오는 모양. (6)얽히거나 쌓이었던 일들이 쉽게 잘 풀리는 모양.
- 귤술 : (1)귤을 넣어 빚은 술.
- 술밑 : (1)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 술의 원료가 된다.
- 능술 : (1)재능과 기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술직 : (1)중국에서,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던 일.
- 쪽술 : (1)쪽박처럼 생긴 숟가락. (2)쟁기의 술이 비스듬하게 내려가다가 꺾여서 곧게 벋은 부분.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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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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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시작하는 단어 (452개)
: 술, 술가, 술가락, 술가리, 술가배, 술간, 술값, 술개, 술개미, 술객, 술갱이, 술거품, 술계, 술고래, 술고조, 술 고지, 술 골목,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술광절다리, 술구, 술구기, 술구기를 들다[잡다], 술구기를 잡히다, 술구더기, 술구시, 술국, 술국밥, 술 국자, 술국집, 술 권하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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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시작하는 단어는 4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술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0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